LGU+, “카드 사용하면 매장통신비 최대 월 5만원 할인”

2020.04.05 09:50:50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LG유플러스가 신한카드와 소상공인 맞춤 제휴카드를 내놓았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신한카드와 ‘LGU+ 사장님 통할인 신한카드’를 출시하고, 사용실적에 따라 자동이체 때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은 인터넷, 인터넷전화, 인터넷TV(IPTV), CCTV로 구성된 LG유플러스 ‘우리가게 패키지’ 요금을 자동이체 때 24개월간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월 5만원씩 할인받는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라면, 결합 할인을 통해 우리가게 패키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구체적으로 전월 250만원 카드 사용 때 4만2000원을 할인하고, 오는 30일까지 통신비를 자동이체하면 24개월간 8000원을 추가 환급한다. 전월 7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원 할인한다. 25개월차 이후에는 통신료 6000원을 할인한다.

이와 함께 양사 소상공인 전용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LG유플러스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프로그램 ‘우리동네 멤버십’을 활용할 수 있다. 멤버십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와 ‘U+멤버스’ 앱에 상시 노출돼 멤버십 고객에게 안내된다. 방문한 U+멤버십 고객이 사용하는 금액을 1000원 당 100원씩 할인도 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카드 소상공인 전용 멤버십 서비스 ‘프리(Free) 멤버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Free 멤버스 가맹점주는 본인이 사용한 카드 결제 금액뿐만 아니라, 가게를 방문한 고객의 카드 결제 금액도 2~5개월의 무이자 할부를 제공할 수 있다. 카드사 무이자 할부 가맹점 등록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김지훈 상무는 “이번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제휴카드 통신비 절감 혜택은 최대로 올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케팅 지원까지 추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소상공인 고객에게 도움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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