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KT와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이 재택근무를 자율화한다. 계속된 사무실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정상화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전사 임직원에 적용하던 재택근무 체제를 오는 5일까지만 진행한다. 이후 6일부터는 재택근무가 필요한 구성원에 대해서만 자율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달 1일까지 재택근무를 하기로 했다가 8일, 15일, 22일로 기간을 계속 연장했다. 23일부터는 재택을 자율화하기로 했다가 다시 31일까지 재연장 조치를 한 바 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자율 재택 방침을 지속한다. KT는 전사 임직원 대상 50% 순환 재택근무를 진행해오다가 지난달 20일부터 자율 시행으로 전환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당초 3일까지였던 자율 재택 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일부터 일찌감치 임직원들에게 자율적인 재택을 권장해오고 있다.

통신사들은 대신 구성원 안전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사무실, 재택 포함 근무 장소와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SK텔레콤과 KT의 경우 임산부와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육아 직원, 건강 취약자 등은 필수 재택을 유지한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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