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SK텔레콤이 자율화하기로 했던 재택근무체제를 31일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다.

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1일까지 필수 인력 제외 전사 대상 재택근무를 지속한다. 당초 23일부터 재택근무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가 재연장으로 가닥을 잡았다.

SK텔레콤은 지난 20일 사내 공지를 통해 “재택근무가 필요한 구성원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유지하되 전 구성원 대상 재택 권장은 해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주말인 22일 재택근무 연장 공지가 급작스럽게 내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가 여전함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구성원 안전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이전과 같이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 재택근무 권장을 3월 말까지 유지한다”고 전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이달 1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키로 했다가 8일, 15일, 22일로 기간을 총 세 차례 연장했다. 31일까지 연장 시 5주째 재택근무체제다.

한편, KT와 LG유플러스는 재택근무 자율화 방침이다. KT의 경우 지난 20일 전사 임직원 대상 50% 순환 재택근무를 자율화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부터 자율 재택근무 시행 중이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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