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행정안전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전국 학교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개학이 2주간 추가 연기됨에 따라 ‘안전한 TV’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안전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특별 생방송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산 TV에서는 유치원 및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교통사고 예방법, 미세먼지 안전수칙 등 안전교육 영상물을 방송할 예정이다.

또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생방송 ‘학교 휴업 기간, 집에서 안전교육 받자’를 3월25일, 4월1일, 4월8일 세 차례 방송한다.

하병필 행정안전부 대변인은 “현재 일부 지역 교육지원청과 교사들이 개학 전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안전한 일상을 위해 안전한 TV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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