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부터 자가격리 무선사업부 임직원…삼성전자, “공장, 정상가동”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스마트폰 생산을 하는 구미2사업장이다. 생산 차질은 없다. 이 직원은 지난 2월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이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경북 구미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무선사업부 직원이다. 무선사업부 임직원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번이 5명째다. 구미2사업장은 은행출장소 직원 1명 포함 5명의 확진자가 생겼다. 구미1사업장 1명까지 구미사업장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7번째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일은 지난 19일이다. 추가 격리 및 생산 차질은 없다. 이 직원은 지난 2월2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확진자 접촉이 의심됐기 때문이다. 지난 2월25일부터 구미2사업장에 출근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이 직원이 출근하지 않았던 기간에도 환자가 생겨 구미2사업장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구미2사업장은 국내 공급 프리미엄 스마트폰 등을 만든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구미2사업장 생산물량 일부를 베트남으로 이전했다. 코로나19 대비책이다. 구미2사업장이 멈추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해뒀다.

삼성전자는 “사업장 폐쇄 없이 정상 운영한다”라며 “해당 직원이 지난 달부터 격리 중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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