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3사의 시장점유율은 30%를 돌파했다.

2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1월 글로벌 전기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 1위는 일본 파나소닉(2017.5MWh)이다. 27.6% 점유율을 기록, 선두로 올라섰다.

2위 LG화학(1671.3MWh)은 22.9%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사용량이 전년동월대비 2배 이상 늘어, 중국 CATL(1594MWh)을 제쳤다. 4위 삼성SDI(371MWh)와 7위 SK이노베이션(202.2MWh)은 각각 5.1%, 2.8%의 점유율을 보였다.

파나소닉은 미국 테슬라 ‘모델3’ 물량 급증이 호재였다. LG화학도 테슬라 효과를 누렸다. 반면 CATL, BYD 등 중국 업체들은 자국 시장 부진에 따른 하락세다.

한편 지난 1월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7.3GWh다. 전년동월대비 6.2% 줄었다. 중국 시장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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