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읍‧면 우체국서 마스크 판매…장석영 차관 현장방문

2020.02.28 16:03:51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28일부터 전국 읍‧면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확대 판매하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이 대구‧경북지역 우체국을 방문해 마스크 판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장 차관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폐쇄한 후 다시 연 대구범어3동우체국을 방문하고, 이어서 동대구우체국을 찾았다. 이후 구미선산우체국을 방문해 판매상황 점검 및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들이 마스크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 읍‧면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제주지역은 오후 5시, 도서지역은 도착사항에 따라 판매한다. 오전만 근무하는 시간제 우체국은 오전 11시에 판매한다. 이후 판매계획은 판매 전일 오후 6시경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진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판매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한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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