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코로나’ 검색하면 중수본 홈페이지부터 나온다

2020.02.28 16:05:35 / 권하영 kwonhy@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구글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코로나19 관련 검색을 하면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마이크로페이지(이하 중수본 공식페이지)가 우선 노출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이용자에게 관련 공신력 있는 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허위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사업자와 이같이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글은 28일부터 유튜브에서 정보패널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색할 경우 중수본 공식페이지가 연계되도록 했다. 검색엔진에서도 ‘코로나19’ 등 관련 키워드 검색 시 SOS 경보 형태로 중수본 공식페이지를 우선 노출하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트위터에서도 ‘코로나19’ 등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중수본 공식페이지 링크를 우선 노출한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지난 26일부터 코로나19 관련 감염 예방·치료를 보장하는 허위‧과장 광고 또는 특정 상품의 공급 부족을 암시하며 위기감을 조성하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적용하고 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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