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현대기술투자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지원에 나선다.

21일 KETI는 현대기술투자와 ‘소부장 분야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ETI는 매년 약 800개의 중소·벤처기업과 공동 연구개발(R&D)를 수행, 100여개 창업 보육·입주기업과 협력 중이다.

현대기술투자는 100개 이상의 기업공개(IPO) 및 인수합병(M&A)을 추진한 창업투자회사다. 지난해 말 기준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부장 분야 300여개 유망기업에 총 3529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MOU로 두 기관은 소부장 기반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유망 신기술 및 시장 정보 교류 ▲유망 기술 보유 기업 발굴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KETI 김영삼 원장은 “이번 협력은 혁신형 소부장 기업에게 R&D와 경영, 투자,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회사 성장을 지원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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