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아크서브(한국대표 유준철)은 올해 랜섬웨어 공격의 폭발적 증가와 클라우드 수요 확대, 기후 변화가 데이터 보호 시장에서의 이슈가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아크서브에 따르면 지난해 랜섬웨어 공격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산불을 비롯한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등 각종 재난 재해가 빈발해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데이터 보호 업체는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크서브는 해커들이 악성코드를 유포하기 위해 맞춤화된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백업된 데이터를 공격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위협 탐지 및 복구 소프트웨어(SW)는 물론 데이터 백업 및 재해복구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클라우드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만큼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솔루션을 이용해 장애 및 복잡성에 대응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크서브는 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보기술(IT) 서비스 운영자들은 기후 온난화 등으로 재난과 재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재해복구 계획을 함께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준철 아크서브 코리아 대표는 “시스템 중단과 데이터 손실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정책과 절차를 명확히 정의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며 “기업들은 비즈니스 연속성에 필수적인 데이터 보호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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