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로옴과 NXP가 협력한다. 전력 효율을 높이는 제품을 공개했다

4일 로옴은 NXP의 애플리케이션(앱) 프로세서 ‘i.MX 8M Nano Family’에 최적화된 고효율 전력관리 칩셋 ‘BD71850MWV’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월 40만개 수준으로 양산 중이다.

BD71850MWV는 로옴이 축적한 프로세서용 전원 기술의 결과물이다. 최고 전력 변환 효율 95%의 DC/DC 변환기(직류에서 직류로 전압을 변환)와 시스템에 필요한 전원 및 보호 기능을 단일 칩으로 제공한다.

전원 관리를 실행하는 ON/OFF 시퀀서를 내장, 소형화 및 앱 설계를 용이하게 했다. NXP가 제공하는 i.MX 8M Nano 프로세서 평가 키트에 탑재된 유일한 전력반도체(PMIC)이기도 하다.

로옴은 “향후 저전력화 및 시스템의 최적화를 실현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해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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