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설치된 ‘윈도7 기술지원 종료 대응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윈도7 기술지원서비스 종료(EOS)에 대한 적극 대응을 강조했다고 5일 밝혔다.

윈도7은 1월14일 EOS를 앞뒀다. EOS 이후 윈도7과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자동 업데이트나 서비스 등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돼 보안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윈도7 종료에 따른 위협상황을 전파하고 신규 악성코드 출현 시 맞춤형 전용백신을 개발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윈도7 기술지원 종료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 중이다.

장 제2차관은 “그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윈도7 EOS의 위험성과 운영체제(OS) 교체 필요성에 대해 대국민 홍보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기술지원 종류 이후에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유지해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윈도 PC 중 윈도7 점유율은 21.88%다. 5대의 윈도PC 중 1대는 윈도7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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