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인포바인, ‘안심위치 서비스’ 공동개발 협약

2019.12.30 15:24:33 / 이종현 bell@ddaily.co.kr

관련기사
NH농협은행, 2020년 상반기 신규직원 280명 채용나서
"이젠 핵심 업무까지"...농협, 블록체인 기반 ‘통합 전자구매시스템' 구축 추진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NH농협은행은 모바일 보안 전문 업체인 인포바인과 위치기반 뱅킹 보안 서비스 ‘안심위치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심위치 서비스는 고객이 지정한 위치에서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 서비스다. 인터넷 뱅킹 이용 시 휴대폰 단말기 위치와 고객이 사전 지정한 위치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로그인을 허용하거나 차단한다. 

국내의 경우 시·군·구 지역 단위까지 세분화해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

기존 금융권 해외 IP 차단 서비스의 경우 해외 출국 시 서비스 해지를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으나 SKT, KT, LGU+ 등 이동통신 3사를 이용하는 농협은행 고객이라면 지점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가입부터 위치 지정까지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강화됐다.

김남열 농협은행 디지털채널부장은 “농협은행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안전한 뱅킹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프랑스 쿠킹 스튜디오 개설 삼성전자, 프랑스 쿠킹 스튜디오 개설
  • 삼성전자, 프랑스 쿠킹 스튜디오 개설
  • LG전자, 6.5인치 실속형 스마트폰 ‘LG Q5…
  • LGU+ “갤S20 예약가입, 전용색상 핑크로 몰…
  • KT, 올레tv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