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창업자 대상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구축

2019.12.22 18:33:47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한 클라우드 기반 창업을 위한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크로센트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개발 지원 플랫폼(cloud4dev.kr)’을 오픈했다.

이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개발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플랫폼과 개발도구 제공을 통해 신속한 창업과 개발 환경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개발 지원 플랫폼은 기술 창업에 필요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2000여개의 각종 오픈데이터 API, 서비스 브로커, 마이크로서비스 등 최신 개발 환경과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고충을 해결해 신속한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마이크로서비스를 제공해 개발시간 단축, 상용화 속도 개선, 개발비용 절감, 민첩한 데이터 확보를 가능케 한다,

NIPA 측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트랜드 변화와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며, 공공과 민간의 오픈데이터 연동과 마이크로서비스 스튜디오 제공은 창업자와 개발자의 빠른 서비스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기술 창업이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상반기 최고 벤처투자액이 1조9000억원을 기록해 유니콘 스타트업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기술 창업이 3년 연속 증가한 11만3482개로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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