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국내 1차 예판 매잔·20일 정식 출시…퀄컴, “갤럭시북S, 스냅드래곤 컴퓨팅 시작”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퀄컴이 노트북 시장을 노린다. 삼성전자가 첫 퀄컴 스냅드래곤 노트북 ‘갤럭시북S’을 시판했다. 소비자 반응도 좋다. 국내서 진행하는 갤럭시북 예약판매는 매진해 추가 예약을 진행하기도 했다.

5일(현지시각) 퀄컴은 미국 마우이 그랜드와일레아 호텔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을 진행했다.

퀄컴은 이 자리에서 중가와 저가 노트북을 위한 컴퓨트 플랫폼 ‘스냅드래곤8c’와 ‘스냅드래곤7C’를 공개했다. 작년 행사에서 공개한 프리미엄급 컴퓨트 플랫폼 ‘스냅드래곤8cx’는 상용화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스냅드래곤8cx 내장 ‘갤럭시북S’를 출시했다. 지난 1일까지 실시한 국내 예판은 매진했다. 2차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20일부터 정식 판매다. 국내 출고가는 129만6900원이다. 갤럭시북S는 13.3인치 터치스크린과 일체형 키보드를 탑재했다. 최대 1테라바이트(TB)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한다. 롱텀에볼루션(LTE)에 접속할 수 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하루 이용할 수 있다..무선랜(WiFi, 와이파이)만 되는 인텔 노트북과 달리 갤럭시북S는 어떤 장소에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었다. 멀티태스킹도 별다른 제약이 없었다.

미구엘 누네스 퀄컴 제품관리담당 전무는 “갤럭시북S를 시작으로 퀄컴 노트북은 개인과 기업의 생활과 업무를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며 “다양한 제품군으로 스냅드래곤 컴퓨팅을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우이(미국)=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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