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클린룸 전문업체 신성이엔지가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재생에너지 사업이 적자 감소, 부진을 상쇄했다. 지난해 대비 실적은 좋았으나, 2분기 대비 급감했다.

14일 신성이엔지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19년 3분기 매출액 1131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7% 감소,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50% 하락, 전년동기대비 600% 상승했다.

클린환경 사업은 매출액 733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달성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신규프로젝트의 투자지연 탓으로 실적이 떨어졌다.

재생에너지 사업은 매출액 398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이다. 모듈 매출 부진으로 실적이 부진했다. 다만 태양전지와 고출력 태양광 모듈 ‘PowerXT’가 정상가동한 것은 긍정적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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