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팅 링스’ 선정…밀라노 가구 박람회 전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나만의 냉장고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 결과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지난 13일 ‘#비스포크랑데뷰’ 최종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1114점을 출품했다. 조경민씨의 ‘플로팅 링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수면 위에 물감을 띄어 수백 개 동심원을 그린 후 종이에 찍어내는 수전사 기법을 활용했다. 최우수상은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인화씨의 ‘이터니티’ 우수상은 도도새를 통해 현대인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김선우씨의 ‘도도새와 비스포크’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이들을 오는 2020년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구 박람회에 전시할 예정이다. 판매도 검토한다.

강봉구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에 훌륭한 작품을 선보인 모든 지원자의 열정과 관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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