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 클라우드 통합 관리 컨테이너형 SW솔루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기업은 클라우드를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어떤 자산이든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추세다. 하지만 업무의 20%만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업무의 독특성, 다양한 클라우드와 공급사 호환 문제, 기술 발전 격차 등의 한계 때문이다.”

19일 IBM 권선애 실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디지털데일리가 공동 주관한 ‘오픈 테크넷 서밋 2019’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와 이같이 밝히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여정의 성공 비결, IBM 클라우드팩’을 소개했다.

맥킨지가 세계 113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94% 기업이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했다. 2개 이상 공공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67%에 달했다. 다양한 클라우드 사용은 관리 복잡성을 수반한다. 개별 클라우드에 접속해 각각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권 실장은 “IBM 클라우드팩은 기업을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업의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라고 제안했다. IBM은 클라우드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레드햇을 인수했다.

IBM은 클라우드팩을 도입할 경우 ▲개발시간 최대 84% 단축 ▲최대 4.3배 빠른 데이터 접근 ▲비용 3분의 1 절감 ▲수동 프로세스 최대 80% 감소 ▲정보기술(IT) 운영 비용 최대 75% 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렌터카 업체 허츠는 클라우드팩 채용으로 ▲애플리케이션 코드 결함 35% 감소 ▲요금 엔진 조정 속도 70% 향상 등의 성과를 냈다.

권 실장은 “IBM은 9만명의 전문가와 10만건 이상 최적화 경험이 있다”라며 “레드햇의 오픈소스 기술과 IBM의 엔터프라이즈 역량을 바탕으로 컨설팅-구축-운영/관리로 연계하는 엔드 투 엔드 아키텍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라고 강조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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