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SK텔레콤이 민족 명절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의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세대별 맞춤 스마트폰을 추천했다.

◆부모님 선물은 ‘시니어 특화폰’=동영상을 보기 좋은 대화면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단말을 선호하는 부모님 세대엔 ‘갤럭시 와이드4 VIVA에디션’이 추천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전작인 ‘갤럭시 와이드3’ 구매자의 약 65%가 50대 이상이었다.

지난 11일 출시된 이 제품은 29만9200원 가격으로 대화면이 탑재됐다. 6.4인치 인피니티 V디스플레이, 800만·1300만 화소 전·후면 카메라, 32GB 내장메모리가 적용됐다. 특히 시니어 맞춤형 UI와 UX를 탑재해 글자 크기를 확대했다. 또 음원 300곡이 기본 저장된 ‘VIVA뮤직’, 뇌 건강을 체크하는 ‘두뇌훈련’과 ‘사자성어 게임’ 등을 데이터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2G폰도 부담 없이 LTE·5G폰으로=2G폰을 이용 중인 부모님에겐 기기 값이나 요금 부담 없이 LTE폰 또는 5G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2월 말부터 기존 2G 가입자가 3G·LTE·5G로 이동통신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의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은 이원화해 고객이 본인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2G 가입자는 서비스 전환 시 ▲30만원의 단말 구매 지원금과 24개월간 매월 요금 1만원 할인 ▲24개월간 매월 사용 요금제 70% 할인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결합할인이나 각종 복지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SK텔레콤은 2G 가입자가 서비스 전환 시 2G 요금제 7종에 대한 가입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가입 후에는 요금제를 변경하지 않는 이상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030 위한 80만원대 5G폰 ‘A90 5G’=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활발한 20·30대는 ‘갤럭시 A90 5G’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6.7인치 인피니티U디스플레이 ▲전면 32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855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 A90의 출고가는 현재 판매 중인 5G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80만원대인 89만 9800원이다. 11일 기준 ‘5GX 프라임’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36만4000원을 받아 53만 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 세대라면 저가형폰 ‘갤럭시 A40’을 선물해도 좋다. 5.9인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전면 2500만 화소 카메라, 삼성페이 등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39만 9300원이다. 11일 기준 ‘안심 2.5G’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11만6000원을 받아 28만 3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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