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EP 연내 타결 협의…11월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우리나라가 아세안과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보호무역주의도 공동 대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 및 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RCEP는 연내 타결 목표다. 아세안과 기술협력사업 TASK(Technology Advice and Solutions from Korea)프로젝트는 올 4분기 베트남 TASK센터를 개소한다. TASK는 개발도상국 애로기술 지도사업이다. 아세안 제조업 생산현장에 전문 인력을 파견해 기술이전과 생산공정 효율화를 돕는다. ▲태국 인도네시아는 2016부터 2017년까지 금형 ▲미얀마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농기계 ▲필리핀 캄보디아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식품가공 분야를 지원한다. 한-아세안 공동 연구개발, 기술이전 등을 위해 한-아세안 산업혁신기술 설립을 제안했다. 표준화 공동연구센터 개설도 추진한다.

오는 11월 부산에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린다.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특별정상회의에서는 한-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도 개최한다.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에서는 ‘아세안+3 경제협력워크프로그램’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산업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수출통제조치 관련 “RCEP, 아세안+3 등 다자회의 계기별로 참여국간 교역확대를 위해서는 자의적이고 일방적인 무역조치가 취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주요국과 양자회의에서도 일측 조치의 부당성,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을 언급하며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비스포크’ 적극 홍보…유니온아… 삼성전자, ‘비스포크’ 적극 홍보…유니온아…
  • 삼성전자, ‘비스포크’ 적극 홍보…유니온아…
  • LGD, 중국 대형 OLED 키운다…2020년 10…
  • 삼성전자 vs LG전자, 8K TV ‘논란’…쟁…
  • 삼성전자, 갤노트10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