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무풍에어컨 ‘국무총리상’ LG 양문형냉장고 ‘장관상’, 수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생활가전이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와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각각 8개의 제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에너지 절감 수준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혁신성과 참신성 ▲친환경성 ▲기술의 경제성과 보급가능성 등을 심사한다. 이를 충족한 제품에 에너지위너상을 준다.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제품과 서비스 중 에너지 효율성 및 절감 능력이 탁월하고 절약 효과가 뛰어난 제품 등에 ▲에너지대상 ▲에너지효율상 ▲에너지기술상 ▲이산화탄소(CO2) 저감상을 수여한다. 에너지대상 제품 대상으로 ▲국무총리상 ▲산업부 장관상 ▲환경부 장관상 등을 고른다.

국무총리상은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 4웨이’가 차지했다. 산업부 장관상은 LG전자 ‘양문형 냉장고’가 받았다. 에너지효율상은 LG전자 ‘휘센 벽걸이 에어컨’이 가졌다. 에너지기술상은 삼성전자 ‘비즈니스 모니터’ CO2저감상은 삼성전자 ‘노트북 펜S’와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를 뽑았다.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에너지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삼성전자 ▲시스템 에어컨 ▲드럼세탁기 ▲일반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LG전자 ▲식기세척기 ▲정수기 ▲냉장고 ▲전자동세탁기 ▲드럼세탁기는 에너지위너상에 들었다.

삼성전자 글로벌고객만족(CS)센터 전경빈 전무는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의 고효율 제품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저감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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