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최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변화가 관측되는 가운데 펄어비스가 오는 11일 간판 모바일게임 ‘검은사막모바일(검사모)’에 신규 클래스(캐릭터) 추가를 앞둬 순위 반등을 이룰지 주목된다.

검사모는 지난달 출시된 로한M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뒤로 밀렸다. 10일 검사모 매출 순위는 7위. 검사모는 지난해 2월 출시됐지만 2016년 12월에 나온 리니지2 레볼루션에 비해서도 순위가 소폭 낮은 상황이다.

이번에 출시될 검사모 신규 캐릭터는 ‘란’이다. PC원작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로 회사 측도 이번 란 업데이트에 기대감이 높다. 란은 출시 때부터 계승 클래스로 출시된다. 초반부터 강력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쉴 새 없이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기술 연계도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란 캐릭터 사전등록 혜택도 내세우고 있다. 사전등록 참여자들은 심연등급 장신구 풀세트를 받을 수 있다. 게임 내 이벤트 참여에 따라 30강 무기·방어구 풀세트도 받는다. 게임을 다시 즐길 수 있게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2일은 검사모 출시 50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회사는 란 업데이트에 이어 특별출석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다.

물론 검사모가 로한M을 잡을지는 미지수다. 로한M의 경우 출시 초반 인기몰이 중에 있는데다 검사모에 없는 전장(RVR) 콘텐츠로 경쟁 관계의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용자들을 상당수 흡수했기 때문이다. 검사모 이용자도 예외는 아니다.

한편 현재 모바일 MMORPG는 매출 1위 붙박이인 리니지M을 필두로 로한M,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검은사막모바일 등이 구글플레이 10위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된 로한M이 막강한 경쟁자로 떠올라 시장에서 메기효과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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