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 시작…선수촌 체험관 개설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오는 12일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2019 광주 세계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세계수영연맹 영상음향(AV) 및 무선통신 분야를 후원했다. 이번 대회부터 생활가전을 추가했다. 지난 5월 선수촌과 경기장에 냉장고 1996대를 기부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메이크 더 웨이브(Make the Wave)’ 캠페인을 시작한다. 선수와 팬을 음악으로 연결해 서로 응원한다는 의미다. 선수촌에 255제곱미터 규모 체험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10’과 하만 AKG N700 헤드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선수 교류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2015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시몬 마누엘을 캠페인 대사로 선정했다. 수구 결승전은 수영 꿈나무와 선수가 함께 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 전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단체 관람도 추진한다.

시몬 마누엘 선수는 “나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는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에 참여해 이야기와 음악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나를 포함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라며, 스포츠 팬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선수의 이야기를 전파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 응원할 수 있는 활동으로 대회 열기를 이어 나가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대회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세계 5대 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 오는 28일까지다. 총 6개 종목을 겨룬다. 193개국 선수 임원 등 총 7266명이 등록했다. 광주에선 오는 8월5일부터는 세계 마스터즈 수영 선수권 대회도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SKT, ‘노트10 블루’ 체험 트레일러로 전국… SKT, ‘노트10 블루’ 체험 트레일러로 전국…
  • SKT, ‘노트10 블루’ 체험 트레일러로 전국…
  • LG전자, ‘LG시그니처’ 프리미엄 이미지…
  • KT-삼성화재, 실손의료보험 즉시 청구 서비…
  • LGU+ “5G SA 핵심기술, 삼성전자 NSA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