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SK실트론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한다.

21일 SK실트론(대표 변영삼)은 이날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동반성장 Day’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 웨이퍼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 대표를 비롯해 SK실트론 임직원 및 45개 협력사 대표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 이행 협약식 체결과 함께 SK실트론의 동반성장 활동계획을 공유하기도 했다.

변 대표는 “그동안 사업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생각한다”며 “자사는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같이 행복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사 대표로 참석한 이기출 대성엔지니어링 대표는 “SK실트론과는 17년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SK로부터 상생 자금 저금리 지원, 현금지급결제 등 더욱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SK실트론은 공정거래 준수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점검 및 강화할 예정이다. 상생결제시스템 및 협력사 채용·교육지원 등 기존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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