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MS 애저·AI 도입

2019.05.29 15:02:44 / 백지영 jyp@ddaily.co.kr

현대중공업 최고 디지털책임자 경영자(CDO) 김태환 전무<사진 왼쪽>와 이지은 한국MS 부사장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현대중공업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현대중공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인프라 최적화 및 비용 절감 ▲서비스 및 제품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업무 협업 플랫폼 MS 365(M365) 등 AI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 IT 기술을도입, 제조업계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검토할 예정이다.

향후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현대화를 검토해 비용 절감 및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마련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과 AI,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기술로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최고디지털책임자(CDO) 김태환 전무는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S 이지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은 “클라우드와 AI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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