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면 카메라 슬라이딩, 화면 크기 극대화…50만원대 LTE폰 '미9', 2월 글로벌 시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샤오미도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경쟁에 합류한다. 오는 5월 유럽에 5G스마트폰을 공급한다. 샤오미는 ‘가성비’로 유명한 중국 업체. 5G폰도 가격으로 승부다. 첫 제품 출고가는 70만원대다.

24일(현지시각) 샤오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4위 업체다. 작년 1억1930만대를 공급했다.

이날 샤오미는 첫 5G스마트폰 ‘미믹스3 5G’를 발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855 플랫폼을 채용했다. 6.39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전면 93.4%가 화면이다. 전면 카메라와 스피커는 이용할 때 슬라이딩 방식으로 튀어나온다. 전면 카메라는 2400만과 200만화소 듀얼카메라 후면 카메라는 1200만과 1200만화소 듀얼카메라다. 배터리 용량은 3800mAh.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을 도입했다.

샤오미 도노반 성 이사는 “보다폰, 텔레포니카 등에서 5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라며 “가격은 599유로(약 76만원)부터”라고 설명했다.

한편 롱텀에볼루션(LTE) 신제품 ‘미9’도 소개했다. 이 제품은 샤오미 스마트폰 처음으로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갖췄다. ▲4800만화소 일반 ▲1600만화소 광각 ▲1200만화소 심도 카메라다. 전면 카메라는 2000만화소 1개다. 미믹스3 5G와 마찬가지로 6.39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다. 중국은 이미 판매 중이다. 유럽 등은 MWC19 직후 시판한다. 출고가는 400유로(약 51만원)부터다. 램(RAM)과 저장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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