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WC2014·2015 이어 세 번째 전시 참여…5G미디어 서비스 공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MWC19’ 개막이 하루 앞이다. 올해 주제는 ‘지능형 연결 (Intelligent Connectivity)’. LG유플러스는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전시에 참여한다. LG전자 전시관 일부를 빌렸다. 5세대(5G) 이동통신 흐름에 뒤쳐지지 않겠다는 각오다.

24일(현지시각)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참가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LG와 함께 시작하는 5G’ 주제로 전시관을 만들었다. 피라 그란비아 3홀에 위치했다.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유플러스 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를 소개한다. 5G를 더해 서비스를 추가했다. ▲홈 타석의 모든 순간과 각도를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 ▲다각도로 골프 스윙 관찰이 가능한 ‘스윙 밀착영상’ ▲인기 골프선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보는 ‘코스 입체 중계’ 기능을 공개한다.

홈밀착 영상과 스윙밀착 영상은 각각 60대와 40대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재생한다. 각도와 시간을 제어하며 시청할 수 있다. 아이돌라이브는 올 상반기 가상현실(VR)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공연장에 온 것처럼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전시관에서는 360 VR 콘텐츠와 홀로그램 스피커 등도 만날 수 있다.

LG유플러스 FC(Future and Converged)전략담당 최창국 상무는 “이번 MWC에서 선보이는 5G 기술과 서비스는 내달 본격 상용화되는 5G가 어떻게 일상을 즐겁고, 놀랍고, 새롭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라며 “안정적이고 우수한 5G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LG는 5G’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세계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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