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15일 지스타2018 넷마블 전시부스 현장에 방준혁 이사회 의장이 방문했다. 넷마블 경영진처럼 부스 운영을 위해 공식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15분여간 전시장을 돌면서 현장 분위기를 파악했다.

방준혁 의장은 올해 저조한 회사 실적에 대해 “중국에서 풀릴 것이라 봤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중국 쪽에서 (판호 미발급으로 인해) 역량을 발휘 못했다”며 “그게 실적에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또 방 의장은 판호 재발급 동향에 대해 “(중국에서) 특별한 시그널을 받진 못했다”며 “양국 관계가 이 상태로 가진 않을 것이다. 언젠가 될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날씨가 올 것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최근 기업투자와 인수합병(M&A)을 담당하던 박성훈 각자대표가 퇴사한 것과 관련해선 “개인적으로 일신상의 사유로 알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회사 투자전략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박성훈님이 퇴사한 것과 회사 기존 전략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방 의장은 넷마블 출품작 평가와 관련해 “오기 전에 출품 빌드를 체크했는데 마음에 들었다.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니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방 의장은 “저희가 100부스다보니 좀 더 보여주고 싶은 게임들이 있는데 어쩔 수 없이 4개 게임밖에 못 보여드리는데 확대해야 하지 않나 고민했다”며 내년 참가 시 부스 확대에 대해 고민 중임을 알렸다.

<부산=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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