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모바일 야심작 4종을 지스타2018에 출품했다. ▲‘블레이드&소울(블소)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킹오파) 올스타’ 등 유명 원작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3종과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는 ▲‘A3: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다.

지스타에 전시한 모바일게임 4종은 그야말로 대작(大作) 느낌이 물씬 났다. 2D 대전액션 게임인 킹오파 올스타를 제외하면 3종 게임은 모두 모바일게임 최고 수준의 3D그래픽 품질을 갖춘 것이 눈길을 끈다.

‘A3: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 게임 이미지

넷마블 출품작 4종은 지스타 개최 전 진행된 미디어 시연회에서 호평을 이끌어냈다. 미디어 시연회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게임은 ‘A3: 스틸얼라이브(이데아게임즈 개발)’다. 시나리오 전개부터 콘텐츠 구성 등이 흥미롭다는 평가다. 핵심 재미요소인 배틀로얄을 체험한 미디어들은 이른바 합격점을 매기는 분위기였다.

4종 게임 시연 버전의 콘텐츠 설계도 딱히 흠잡을 데가 없다. 일반에 공개된 콘텐츠만 본다면 완성도 역시 넷마블 이름값에 걸맞은 수준이다. 출시 후 유료 과금모델(BM)을 어떻게 설계할지에 따라 시장 평가가 나뉠 것으로 보인다.

세븐나이츠2 게임 이미지

회사 간판게임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인 ‘세븐나이츠2’도 마찬가지다.

최고품질로 구현된 실사형 캐릭터는 원작과는 달리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다.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고품질의 시네마틱 영상들도 세븐나이츠2를 기대작으로 내세우기에 충분했다. 이용자들은 4명의 영웅 캐릭터를 이끌면서 팀 편성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게임 이미지

블소 레볼루션은 PC원작을 빼닮은 게임이다. 넷마블이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내세운 바 있다.

당시 PC게임 최고 수준의 블소의 액션 콘텐츠가 모바일게임에서도 매끄럽게 구현됐다.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이 가능하다. 화끈한 지상전투와 시원스레 내달릴 수 있는 경공 그리고 캐릭터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나리오 전개가 블소 레볼루션의 최대 강점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게임 이미지

킹오파 올스타는 캐주얼 이용자들도 접근할 수 있게 대전액션 조작을 쉽게 바꾼 게임이다.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콘텐츠 자체로는 상당한 무게감을 가진다. 킹오파 94부터 XIV(14번째) 게임까지 모든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용자가 대전액션 게임의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도 제때 버튼만 터치한다면 고수처럼 물 흐르듯 액션기술을 연결시킬 수 있다.

<부산=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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