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넥슨(한국대표 이정헌)이 지스타2018 현장에서 야심작 1종을 최초 영상 공개한다. 지스타2018 미리보기(프리뷰) 간담회 당시에도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발표를 미룬 바 있다.

15일 넥슨은 일본 유명 개발사 스퀘어에닉스(대표 마츠다 요스케)와 포케라보(대표 마에다 유타)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시노앨리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노앨리스’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요코오 타로 디렉터의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앨리스’,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 각 동화의 주인공들은 불가사의한 세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든 작가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적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특히 게임 내 캐릭터들은 작가의 부활을 위해 다른 캐릭터들과 동맹 관계를 형성해 전투를 진행하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칼날을 겨눈다는 독특한 설정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앞서 지난해 6월 일본 지역에 정식 출시된 시노앨리스는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단숨에 석권하고 누적 가입 유저 수 400만명 이상을 기록, 현재까지 마켓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시노앨리스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일본, 중국, 홍콩, 대만 제외)를 획득했으며 내년 중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마켓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앞서 출시된 지역에서 이미 검증된 매력적인 게임인 만큼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한다”며 “넥슨이 그 동안 쌓아온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분들이 만족할만한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포케라보 마에다 유타 대표는 “일본에서 큰 호평을 받은 시노앨리스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알리고자 넥슨과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히트작 퍼블리싱 경험을 보유한 넥슨과 긴밀한 파트너쉽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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