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도코리아,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융합적 신용평가 세미나 성료

2017.09.12 17:15:48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대안평가 솔루션 전문기업 렌도코리아(Lenddo Korea 대표 김민정)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해 9월 12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융합적 신용평가”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렌도코리아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인 렌도(Lenddo)사와, 전통적인 크레딧 스코어링시스템을 국내에 본격 소개한 신용리스크 모형 및 솔루션 전문 기업인 FK BCG(에프케이비씨지) 등과 함께 설립한 합작기업이다.

이번 세미나의 첫번째 세션은 렌도코리아의 김민정 대표가 맡아, 렌도 스코어를 국내에 적용하고 서비스를 한국화 하는 과정에 수행하였던 국내 경험을 공유했다. 

김민정 대표는 “Uber(우버)는 ‘가장 좋은 비 전통적 교통수단’이 아닌, ‘최고의 교통수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렌딩클럽, 소파이(SoFi) 등의 ‘대안금융기법’은 이미 메인 스트림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대안평가기법’ 역시 전통적 신용평가방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신용평가모형’을 위한 보완적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보다 더 많은 금융사가 새로운 기술을 쉽고 간편하게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인 크레파스(CrePASS) 대안신용평가 POC 플랫폼을 소개했다.

두번째 세션은 딜로이트 컨설팅의 안상혁 상무가 진행, 대안신용평가 시 온라인 데이터 수집 기준으로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영하여 활용 하는지 와 전통적 신용평가와 대안적 신용평가의 스코어링(Scoring) 차이점 및 보완점을 설명했다.  

세번째 세션은 렌도의 파울로 몬테소리(COO)가 진행을 이어가며, 렌도코리아의 1년간의 업적 및 활약 등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한국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비정형 데이터인 SNS, 전화 통화 빈도수 등 데이터들이 자체 알고리즘에 의해 분석되어 평가지표로 전환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기업별 사용자의 평균 데이터의 로그(Log)를 비롯해 이전까지 내부적으로 정형화된 대출 기록 등이 더해짐으로써 보다 세분화되고 정확한 신용평가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을 담당한 렌도의 CTO인 나빈 박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빅데이터의 특성(데이터를 취득하는 채널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데이터 량, 업데이트 주기 등이 상이하고 품질이 서로 다름) 때문에 주의해야 할 요인들을 설명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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