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페리아XZ1 12일부터 예판…출고가 79만9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소니가 국내 프리미엄폰 경쟁에 가세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제품 발표일에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엑스페리아XZ1’이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의 신제품과 정면대결인 셈이다. 소니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12일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XZ1의 예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출고가는 79만9000원이다. 엑스페리아XZ1은 이달 초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2017’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이다. 예판은 ▲소니스토어 ▲SK텔레콤 티월드다이렉트 ▲KT 올레샵 ▲G마켓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제품수령은 20일부터 가능하다.

이 제품은 5.2인치 고화질(풀HD)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장착했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8.0버전(오레오)이다. 슈퍼 슬로우 모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모션 아이 카메라 시스템을 채용했다. 스마트폰 최초로 3차원(3D) 스캐닝이 가능한 ‘3D 크리에이터’를 갖췄다. MP3 음원을 고해상도 오디오(HRA) 수준으로 향상시켜준다. 스피커를 2개 탑재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중저가폰 ‘엑스페리아XZ1 컴팩트’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10월 출시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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