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헬스허브와 함께 의료 클라우드 ‘맞손’ 트위터 페이스북

백지영 기자 / jyp@ddaily.co.kr2019.10.02 18:14:38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 유호정 사업부문장(사진 왼쪽)과 김홍식 헬스허브 이사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원격 판독 서비스 기업인 헬스허브 (대표 이병일)와 클라우드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헬스허브는헬스케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누적 17억장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헬스허브의 HPACS는 국내 최초의 순수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영상(PACS) 솔루션으로 헬스허브 의료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AI기술이 접목됐다.

현재 헬스허브는 국내 원격판독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호주, 일본, 독일, 베트남, 몽골 등 해외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의료산업의 클라우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전했다. 의료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술 기반 사업모델 기획, 개발과 세일즈, 마케팅 부분에서 협력한다.

이를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헬스허브에 클라우드 운영 및 구축 서비스를 비롯해 클라우드 컨설팅 및 사전 기술 검증과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헬스허브는 의료 클라우드 도입을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클라우드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장 유호정 상무는 “의료기관 내부에서만 보관, 관리하던 전자의무 기록을 의료기관 외부장소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게 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단순히 의료 정보를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백업센터 등 다양한 서비스 시장이 출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러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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